fm2008, 그것은 진리.

FM2008! 그것은 진리,

CD구입을 2008년? 2009년 쯤에 해서 지금도 꾸준히 즐기는중.

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보다 사양이 안좋던 컴퓨터를 사용할때 나의 심심함을 달래주던 게임이었다.

이것때문에 참 피곤했었는데 진짜 끊기 힘든게임인 것 같다. 

본인은 항상 잉글랜드 6부 리그 팀으로 하는데, 그 팀으로 프리미어리그까지 올리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못해 내 인생을  악의 구렁텅이로 빠뜨렸다.

사실 입대하기전에 하던거 잠깐 들어가 봤는데 27/28시즌 중이더라..

이 게임의 또다른 재미는 바로 내 아들이 나온다는거 

물론 나는 아직 안나왔다. 그래서 나올때까지 해보려고하는데.. 그전에 FM2015 발매되면 그걸로 갈아타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