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dlib + MF DOOM = Madvillain
Lootpack (Madlib, Wildchild & DJ Romes)의 Soundpieces: Da Antidote를 하루만에 제작 하였고 Quasimoto라는 이름으로 낸 The Unseen을 50달러로 만들어낸 다작의 황제 Madlib이, 프로듀싱이면 프로듀싱, 랩이면 랩, MF DOOM과 만났다
여담으로, MF DOOM은 위 사진처럼 항상 철가면(Metal Face)을 쓰는데, 가면을 쓰지않고 찍힌 최근 사진은 아마 없을 것 이다.
아무튼 언더그라운드 킹인 그 둘이 만나 Madvillain이라는 이름으로 명반 Madvillainy라는 앨범을 발매한다
(Madvillany, 2004)
Accordion
대중성이라곤 조금도 없는 이 앨범은 15만장이 넘게 팔리게 된다. 그리고 난 이걸 요즘도 듣는다
All Caps
Stange Ways
+그리고 MF DOOM은 지금 Wu-Tang Clan의 Ghostface Killah와 앨범 작업중에 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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